한국생체재료학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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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창립된 우리 학회는 인간의 질병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생체소재 개발을 목표로 국내외의 기업, 대학, 연구소 및 병·의원의 연구자 3,400여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지식공유의 장입니다. 풍부한 연구역량을 갖춘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학회는 지난 4반세기 동안 괄목할만한 양적 및 질적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지난 해 본 학회의 학술지인 ‘Biomaterials Research’가 SCIE에 등재되는 쾌거도 이루어내었고, 다가오는 2024년에는 제12차 World Biomaterials Congress (WBC 2024) 대구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의 결과이기에, 학회를 대표하여 모든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의를 바탕으로 늘 새로움을 추구해왔던 우리 학회는 2022년에도 다시 한번 파벽비거(破壁飛去)를 꿈꾸고자 합니다.

  • 국제적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WBC 2024의 성공적인 개최준비를 위해 아시아, 유럽 및 미국의 생체재료학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SCIE에 등재된 학술지의 글로벌화에 힘쓰며, 높은 피인용지수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업, 대학, 연구소 및 병·의원의 연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식공유의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YSF(Young Scientist Forum)도 재개하여, 신진연구자의 발굴과 학문 후속세대의 인적네트워크 구성 및 세미나 활성화를 지원하겠습니다.
  • 학회의 학술활동 및 회무에 회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는 거버넌스를 만들겠습니다. 회원의 적극적인 회무참여는 지속가능한 학회발전의 필수요소입니다. 아울러 회원의 중지를 모아 학회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야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임기동안 다음과 같은 슬로건으로 회원여러분과 함께 일하고자 합니다. “한국생체재료학회,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KSBM as a Platform for Knowledge Sharing and Lasting Friendship)” 회원 여러분이 마음껏 지식을 주고 받으며, 또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로서의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힘을 보태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장 구  영